의정부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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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6 11:25
의정부경전철 승객 급증… ‘直營’ 청신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00  
파산신청을 한 의정부경전철의 승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정부시가 의정부경전철을 민간위탁 직영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청신호가 켜졌다.

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경전철㈜은 적자누적으로 파산신청을 한 상황에서도 경전철승객수가 올 들어 지난 3월까지 하루평균 3만6278명에 달하고 지난 3월 20일부터는 평일에 4만1500∼4만20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하루평균 승객수 3만3204명에 비해 3000명 이상(9.3%)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운임수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하루 평균 승객수도 개통 초기인 2012년 1만2092명, 2013년 1만5609명, 2014년 2만1166명, 2015년 3만1995명, 지난해 3만5877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는 경전철이 빠르고 정확한 교통수단이라는 인식과 함께 시설고장에 따른 운행장애가 개선된 데다 수도권 환승할인과 시내버스노선 조정 등 활성화 정책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욱이 시가 추진하는 산곡동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을 비롯해 반환미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 테마파크 조성, 장암 아일랜드 캐슬 개장 등 각종 개발사업이 완성되는 2020년에는 하루평균 승객이 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