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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8 19:34
중랑천 홍수방지·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연계 추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60  
국토부·서울시·경기도, 6일 업무협약 체결

중랑천 홍수방지·생태복원사업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연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는 6일에 중랑천을 홍수에 안전하고 생태환경이 우수한 도시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들 3개 기관은 이달 중 '중랑천 홍수방지 및 생태복원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중랑천 홍수방지·생태복원 사업에는 하도정비, 지하방수로, 생태하천 복원, 제방정비, 펌프장 증설 등이 포함되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기존 동부간선도로 철거, 민자·재정 지하터널 및 접속도로 건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국토부 등 3개 기관은 하천과 도로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구 분할, 사업비 분담,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한꺼번에 수립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액션 플랜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중랑천 시점에서 종점까지 하천 구역을 보전, 친수, 복원지구로 나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공간 이용·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앞서 2013년 수립된 중랑천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재검토 및 보완 작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한 중랑천 홍수방지·생태복원 실행계획을 마련해 예산 절감은 물론 홍수에 안전하고 친수·생태·수변경관이 어우러지는 중랑천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